배출 가스 발생 시 소각 되는 물질에 따라 다르다. 가스 시료가 폐기물 유래 시료 보다 시료 재채집 시 더 균질화되어 있고, 덜 복잡하다.
시료 채취는 현장에서 하지만, 분석 작업은 ISO 17025 인증된 실험실에서 진행된다.
ASTM D6866은 시료의 다양성과는 관계가 없다. 시료 채취 방법의 규정은 ASTM D7459 이다. 설사 공급되는 연료 종류가 계속 변한다 할지라도,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연속 채집 (CEMS 배출구나 굴뚝 부분에서 유속 측정 장치를 통해서) 하면 정해진 채집 기간 (예를 들면 1주, 1달)에 대한 실제 평균 값을 알 수 있다.
ASTM은 현재의 지구 대기 중 탄소 측정과 연관된 D6866 기준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보정 값을 주기적으로 조정한다.
미국의 표준 방식인 ASTM D6866이 적용할 수 있는 시료 관련하여 더 유동성이 많다. 고체, 액체, 기체 시료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유럽 표준 방식인 BS EN ISO 21644:2021은 단지 고체 재생 연료에만 적용 가능하다.
얼마나 자주 실험하는 가는 해당 지역이나 국가의 규제 정책에 따라 혹은 해당 온실가스 혜택에 따라 다르다.
희석되지 않은 가스 시료의 경우 2 cc 정도면 된다. 희석되었다면, 약 5 리터의 가스가 필요하다. 가스 시료는 반드시 ASTM D7459 표준 방식에 의해 채집되어야 한다. RDF, SRF, 타이어, 쓰레기, 슬러지 같은 고체 시료의 경우, 최소 5 그램이면 충분하다. (최대 25 grams). 더 자세한 내용은 제출 가이드라인 참조한다.
서울을 포함하여 세계 여러 곳에 시료 접수처가 있지만, 본사가 있는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모든 실험은 진행된다. 유럽의 경우, 마드리드 사무소로 시료 발송 가능하다. 중국에서는 샤먼 (Xiamen) 주소로 시료 발송한다. 일본에서는 나고야 사무소로 시료 발송한다.
또한 영국, 브라질, 한국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 보세요 – 주소와 세관 통관을 보려면 좌측 칼럼에서 위치를 선정한다.
최신 페이지 업데이트: 2022년 9월